교훈
같은 크립토라도 BTC와 ETH는 통계적 성격이 다르다. BTC는 안정적으로 평균회귀 성향이고, ETH는 랜덤워크에 가깝다(아주 약한 추세 쪽). ETH에서 레벨을 되받아치는 (fade) 시도는 실패했다. 어떤 원형을 쓸지는 자산의 성격 진단이 먼저 정한다. 다만 성격이 맞아도 수확이 된다는 보장은 없다 (L-010).
근거
- variance ratio: BTC는 다섯 개 반기 구간 모두, 4h·1d·5d 모두 1 미만이다 (0.69–0.99). ETH는 반기마다 1 근처에서 오간다(0.95–1.12). 전체로는 1.00 / 1.02 / 1.02이고 AC1은 +0.004로 사실상 0이다. 처음 이 노트에 적은 "ETH는 추세 성향"은 반기 분해 뒤 "랜덤워크에 가까움"으로 고쳤다 (C-001).
- BTC의 평균회귀는 비대칭이다. 진단에서 약 1일 규모의 급락 뒤에는 반등했고, 급등 뒤 숏은 전 구간에서 실패했다. 2일 규모 폭락 뒤에는 반등하지 않았다. 이 급락 반등을 트레이드로 만든 시도는 모두 기각됐다 (L-010).
- ETH의 중간 크기 하락은 이어지는 경향(continuation)을 보였다.
- ETH S/R fade: 4h 스윙과 전일 고가·저가의 첫 거부는 fade 기회보다 실제 돌파의 시작인 경우가 많았다. D와 E 모두 모든 6개월 구간에서 음수 R.
메커니즘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후보: 시장 참여자 구성, 파생상품 포지셔닝, 유동성 깊이의 차이. 엣지 원천 노트로 발전시킬 주제다.
경계
2024-01 ~ 2026-07 구간의 30m 데이터(BTC 진단은 2026-06까지). BTC 진단은 수수료·funding·슬리피지를 뺀 기술통계이고 백테스트가 아니다. 성격은 레짐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전략에 주는 함의
- 새 원형 카드는 대상 자산·시간 지평의 성격 진단(VR, AC1, 조건부 이벤트 수익)을 먼저 인용한다.
- ETH에서 평균회귀 아이디어를 내려면 그 시간 지평에서 왜 다른지에 대한 구체적 근거가 필요하다.
- BTC 급락 매수 계열은 단순 형태로 다시 내지 않는다. 90개 조합과 스토캐스틱 변형이 이미 기각됐다 (L-010). BTC 방향 전체는 현재 operator 결정으로 parked다.
- ETH는 무조건적 추세 원재료가 얇다. ETH 추세 아이디어는 "언제 추세가 있는가"를 진입 시점에 알려주는 조건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C-002).
- 자산 간 상관이 0.8 이상이라 분산 효과는 자산이 아니라 엔진 payoff 모양에서 나와야 한다.
열린 질문
- 확인됨: ETH의 반기별 VR은 1 근처에서 부호가 바뀐다. 안정적인 추세 성향은 없다 (C-001).
- ETH에서 "첫 거부가 돌파의 시작"이라는 관찰을 돌파 원형의 근거로 쓸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