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고정 시간 뒤의 평균 수익(드리프트)이 진단에서 양수여도, 손절·비용·체결·진입 시점을 붙인 트레이드는 손실이 될 수 있다. BTC에서는 진단상 가장 분명했던 평균회귀 엣지들이 거의 모두 트레이드 단계에서 무너졌다.
근거
- 급락 매수: 진단에서는 약 1일 급락(z ≤ −3) 뒤 +192bp, 평균 터치율 약 90%. 트레이드로 만들자 SMA 편차 트리거 32개 조합이 모두 음수(PF 0.62–0.83). z-shock 트리거는 깊은 충격에서만 양수였는데 연 10–40건으로 너무 드물었고, ATR 손절을 붙이면 그 양수 구간도 사라졌다.
- 스토캐스틱: 회복 교차 드리프트가 2024 +28bp에서 2026 −34bp로 꾸준히 줄었고, 트레이드 12개 조합이 모두 음수였다.
- 브래킷(작은 목표, 넓은 손절): 실제 승률이 랜덤워크 손익분기
s/(s+t)보다 3–8%p 낮았다. 점프가 많은 경로에서는 먼 쪽 경계를 기하학이 예상하는 것보다 자주 맞는다. - 스프레드: log(ETH/BTC)는 2024–2025 내내 추세였다. 진단 단계에서 기각.
- 음수 펀딩 롱: 2024·2025·2026 모두 양의 드리프트를 보인 유일한 조건이다. 하지만 펀딩이 음수로 바뀌는 순간에 들어가는 트레이드는 2025년에 죽었다. 가장 좋은 형태(8시간 이상 지속 후 진입)도 2025년은 음수였다.
메커니즘
진단은 겹치는 표본의 평균을 손절과 비용 없이 잰다. 트레이드는 겹치지 않고, 경로 중간의 역행(MAE)을 견뎌야 하고, 비용을 내고, 상태가 아니라 상태의 시작 시점에 들어간다. 평균회귀 엣지는 bp 단위라 이 차이가 엣지보다 크다.
경계
BTC 30m, 2024-01 ~ 2026-06, maker 진입·보수적 체결·수수료·펀딩 포함 스크리닝. 스크리닝은 사전등록 게이트가 아니다.
전략에 주는 함의
- 진단에서 나온 가설 카드는
수확 형태를 따로 적는다: 상태를 어떤 시점에 어떤 손절로 거래로 바꾸는가. - 카드를 LAB에 넘기기 전에 세 가지를 확인한다: 그 수확 형태의 MAE 분포(손절이 엣지를 자르는가), C-003 방식의 fee R, 연도별 부호.
- 이 교훈은 전략부 자신의 진단(C-002, C-003)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열린 질문
- 음수 펀딩은 "상태"로는 안정적이다. 독립 단독 엔진이 아니라 다른 엔진의 비중 조절(overlay)로 쓰면 수확 문제가 줄어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