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HMA 예제 열기
← Lab notes · 모든 노트

개념Concepts

추세·평균회귀 성격 (Trend vs Mean-Reversion Character)

variance ratio로 잰 자산의 추세·평균회귀 성격. BTC는 일관되게 평균회귀, ETH는 랜덤워크에 가깝다.

정의

가격 변화가 이어지는 성향(추세)인지 되돌아가는 성향(평균회귀)인지를 말한다. 특정 시간 지평에서 측정하며, 지평이 다르면 답이 다를 수 있다.

측정 방법

  • VR(q) = q봉 누적 수익의 분산 ÷ (q × 1봉 수익 분산). 1이면 랜덤워크, 1보다 크면 추세, 작으면 평균회귀. 30m 기준 q=8은 4h, 48은 1일, 240은 5일.
  • AC1 = 1봉 수익의 1차 자기상관.
  • 코드: strategy_concept_diagnostics.py: variance_ratio (BTC 프로필 스터디와 같은 계산).

메커니즘

추세는 정보가 천천히 반영되는 과소반응, 군집, 레버리지 추종에서 나온다고 본다. 평균회귀는 과잉반응과 유동성 충격(급한 매도가 가격을 일시적으로 밀어냄)에서 나온다. 둘 다 external 설명이다.

우리 데이터에서

2024-01 ~ 2026-07, 30m, 다섯 개 6개월 구간. BTC 캐시는 2026-06-12에서 끝난다.

자산 VR 4h 범위 VR 1d 범위 VR 5d 범위 전체 VR 4h / 1d / 5d
ETH 0.96 – 1.04 0.97 – 1.10 0.95 – 1.12 1.00 / 1.02 / 1.02
BTC 0.94 – 0.99 0.90 – 0.97 0.69 – 0.96 0.96 / 0.93 / 0.89
  • BTC는 모든 구간, 모든 지평에서 1 미만이다. 평균회귀 성격이 안정적이다.
  • ETH는 1 근처에서 구간마다 위아래로 오간다. 전체로 보면 거의 랜덤워크이고 아주 약한 추세 쪽이다. 이전에 "ETH는 추세 자산"이라고 적은 것은 과장이었다.
  • AC1은 두 자산 모두 0에 가깝다(ETH +0.004, BTC −0.010). 1봉 단위 예측력은 없다.

흔한 오해

  • VR이 1이면 엣지가 없다 — 아니다. 무조건적 성향이 없을 뿐, 특정 상태 (급락 직후, 펀딩 음수)에서의 조건부 구조는 있을 수 있다.
  • 성격이 맞으면 전략이 된다 — 아니다. BTC는 평균회귀가 분명했지만 급락 매수 트레이드는 손절·비용·체결에서 무너졌다 (L-010).
  • VR은 방향을 말해준다 — 아니다. 분산의 누적 방식만 말한다. 상승장도 평균회귀일 수 있다.

전략에 주는 함의

  • ETH 추세 엔진은 원재료가 얇다. 무조건적 추세에 기대는 진입은 비용을 넘기 어렵고, 실제로 Claim B는 비용 후 거의 0이다. ETH에서 추세를 수확하려면 "언제 추세가 있는가"를 진입 시점에 아는 조건이 필요하다. 그런데 C-002에서 그런 조건을 아직 찾지 못했다.
  • BTC는 평균회귀 원재료가 있다. 문제는 수확 형태다. 다음 BTC 아이디어는 진단 드리프트가 아니라 손절 경로와 비용을 먼저 보여야 한다.
  • 원형 카드는 대상 자산과 보유 시간 지평의 VR을 먼저 인용한다.

내부 연구 노트의 공개본입니다. 운용 파라미터와 검증 전 가설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과거 데이터의 관찰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