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orial
An archive of
how we read the machine.
세 개의 렌즈로 같은 시스템을 반복해서 본다. Architecture는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State는 시장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Flow & Data는 자금과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기록한다.
환율 급등 구간에서 트레이더는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
환율 급등은 다음 레벨을 맞히는 문제가 아니다. 외국인 수급, 채권 자금, breadth, 변동성, 정책 기대가 같은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가리키는지 확인한다.
Read →코스피는 신고가인데 왜 시장은 좁아 보일까
지수가 신고가를 만들 때도 시장 내부는 좁아질 수 있다. 상승 종목 수, 업종 확산, 리더십 집중, 거래대금으로 시장의 폭을 함께 점검한다.
Read →외국인 자금은 언제 주식과 채권에서 갈라질까
외국인 수급은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주식, 채권, 환율, 헤지 비용, 위험심리가 어떻게 갈라지는지 보면 자금 흐름의 성격이 더 선명해진다.
Read →AI 데이터센터 투자는 왜 전력 인프라까지 밀어올릴까
AI 투자는 반도체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전력망 연결, 냉각, 발전원, 패키징 병목까지 이어지는 물리적 인프라 사이클로 읽어야 한다.
Read →유가가 오르면 왜 원화와 물가가 같이 흔들릴까
유가 상승은 에너지 가격 뉴스로 끝나지 않는다. 한국 시장에서는 수입 비용, 달러 수요, 원화 약세, 물가 압력, 금리 기대를 함께 흔드는 매크로 상태 변화다.
Read →자동매매에서 가장 무서운 버그는 상태 불일치다
자동매매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봇이 꺼진 때보다, 봇이 믿는 상태와 거래소 현실이 조용히 어긋난 때다. 상태 정합성과 reconciliation을 점검한다.
Read →보호주문은 왜 진입 신호보다 중요한가
진입 신호보다 먼저, 포지션이 열린 뒤 손절·익절·감시가 실제로 살아 있는지 봐야 한다. 보호주문을 수익률 장식이 아니라 자동매매의 실행 구조로 읽는다.
Read →트레이딩 봇은 전략 코드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자동매매를 처음 볼 때 사람의 시선은 대개 전략으로 먼저 향한다. 어떤 지표를 쓰는지, 언제 진입하고 언제 청산하는지, 백테스트 수익률이 얼마나 좋아 보이는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트레이딩 봇을 “매수·매도 규칙을 코드로 옮긴 것” 정도로 이해한다. 물론 전략은 중요하다. 시장에서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규칙이 없다면 봇은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실전으로 조금만 가까이 […]
Read →Research Notes · Private
The board you read before you decide.
Regime · Breadth · Flow · Risk · AI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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