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이익을 빨리 잠그는 청산은 이 추세추종 진입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lag를 좁힐수록, 일찍 추적을 시작할수록 결과가 나빠졌다. lag를 넓히면 나아졌다. 이 전략의 이익은 소수의 큰 승리에서 나오고, 타이트한 청산은 그 꼬리를 자른다.
근거
- lag 0.1–0.5R 다섯 개 모두 baseline보다 PnL, PF, R, DD가 나빴고 OOS 0/5.
- full-path 0.5R(0.5R부터 추적)은 delayed(1R 이후 추적)보다 더 나빴다.
- lag 1.5R → 2.0R로 넓히면 모든 타임프레임에서 개선. 30m에서
+39R. - quarter-R scale-out: baseline 대비
-78.6R, 거래 수+403. 각 분할 청산 다리는 이익이지만 전체 에피소드는 기회를 더 잃었다. - impulse A, pullback B, sweep C 모두 trail을 붙이면 no-trail보다 나빠졌다. A에서는 타이트할수록 더 나빴다.
- 고정 TP 1.5R·2.0R도 30m baseline보다 나빴다.
- 구버전 config에서는 adaptive trail tier 구조가 가장 큰 기여 모듈이었다
(
+120R, 약 2.9σ). 넓고 적응형인 trail은 기여했고, 고정 R 근접 trail은 실패했다. - 구버전 config의 R 공간 이익 바닥(floor) 9개 변형: 모두
-60 ~ -108R. 승률은 예상대로 올랐지만(+11%p) DD는 대부분 나빠졌다. 0.5–0.75R에서 되돌아온 거래와 "눌렸다가 크게 간" 승자를 R 상태만으로는 구별할 수 없었다. payoff는 진행 중 1R 넘는 되돌림을 견딘 거래에 있었다.
메커니즘
추세추종 payoff는 오른쪽 꼬리에 몰려 있다. 구버전 ETH 엔진에서 상위 2%
트레이드가 payoff의 약 94%를 차지했다 (docs/btc-profile-study.md 목표 상자).
타이트한 청산은 그 꼬리를 자르고, 손절 직후 재진입(stop-led re-entry)을
만들어 거래 수와 비용도 늘린다 (L-001).
경계
ETHUSDT, Claim B 계열 진입. 평균회귀처럼 payoff가 오른쪽 꼬리에 의존하지 않는 원형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전략에 주는 함의
- 추세 원형의 청산 아이디어는 "얼마나 빨리 잠그나"가 아니라 "꼬리를 얼마나 보존하나"로 평가한다. capture와 꼬리 집중도를 함께 보고한다.
- 승률을 올리는 청산은 이 원형에서 대개 기대값을 낮춘다. 높은 승률이 목표라면 원형 자체를 바꾸는 것이 맞다.
- trail을 다시 시도한다면 고정 R lag가 아니라 시장 상태에 따라 넓어지는 구조여야 한다.
열린 질문
- 현재 Claim B의 꼬리 집중도는 얼마인가. 구버전 94% 수치를 현재 config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 4h에서 lag 2.0R가 가장 강한 현금 행이었지만 표본이 얇다(263건). 클럭과 청산을 함께 바꾼 효과를 분리할 수 있는가.